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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구 도심물놀이장 '인기'…개장 첫주 8천700명 찾아

송고시간2018-06-25 16:42

폭염 속 울산 야외물놀이장 '북적'
폭염 속 울산 야외물놀이장 '북적'

울산동천야외물놀이장 모습.[울산중구 제공=연합뉴스]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이른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울산 중구 도심 물놀이장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중구는 지난 22일 물놀이장 5곳 개장 이후 주말까지 사흘간 8천700여 명이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동천야외물놀이장 방문객이 2천552명으로 가장 많았고 우정공원 물놀이장 2천418명, 복산물놀이장 1천346명, 성안물놀이공원 1천247명, 다전야외물놀이장 1천150명 순이었다.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4일에는 동천물놀이장에 여름 휴가 기간 하루 방문객에 해당하는 1천800여 명이 몰려들기도 했다.

올해 처음 개장한 우정물놀이장은 인근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많아 비교적 많은 인파가 찾았다.

중구 관계자는 "주말에 무더웠던 데다가 다른 지역 물놀이장이 아직 개장하지 않아 방문객이 많았다"라며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 물놀이장은 오는 8월 말까지 운영된다.

동천야외물놀이장과 다전야외물놀이장은 성인 6천원, 청소년 4천원, 어린이 2천원의 이용요금을 받으며, 성안과 복산·우정공원 물놀이장은 이용료가 무료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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