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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빠른 시일내 동·서해지구 軍 통신선 복구키로" 합의(2보)

송고시간2018-06-25 16:34

판문점 선언 군사분야 합의 이행에 군통신선 복구 시급 인식 일치

남북 군사실무접촉
남북 군사실무접촉

(서울=연합뉴스) 남북 군 통신선 복구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25일 서해지구 남측 남북출입사무소에서 열린 대령급 남북 군사실무접촉에서 조용근 육군대령과 북한 육군대좌 엄창남이 시작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김호준 기자 = 남북은 25일 군 통신선 복구를 위한 대령급 통신실무접촉을 통해 "빠른 시일내 동·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복구하기로 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남북 군사실무접촉
남북 군사실무접촉

(서울=연합뉴스) 남북 군 통신선 복구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25일 서해지구 남측 남북출입사무소에서 열린 대령급 남북 군사실무접촉에서 우리측 수석대표 조용근 육군대령과 북측 수석대표 육군대좌 엄창남 등이 의논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국방부는 이날 남북은 이번 실무접촉에서 판문점 선언의 군사분야 합의사항 이행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군 통신선 복구가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또 국방부는 "우선 서해지구 군 통신선 정상화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조속히 이행하기로 했다"면서 "동해지구 군 통신선은 산불로 인해 완전히 소실된 만큼, 공사에 필요한 자재·장비, 소요 기간 등을 추가 협의해 빠른 시일내 복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three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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