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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5~6월 병가 21일·개인 연가 2일 사용"

송고시간2018-06-25 16:48

국방부, 의원실 질의에 답변…"규정상 문제없어"

입소하는 지드래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입소하는 지드래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이정현 기자 = 군 병원 특혜 입원 논란이 인 지드래곤(본명 권지용·30)이 발목 치료를 위해 병가 21일에 개인 연가 2일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방부가 20대 국회 상반기 국방위 의원실 질의에 한 답변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5월 16~25일(1차, 10일), 5월 26~6월 1일(병가 연장, 7일), 6월 13~16일(2차, 4일)에 병가를 썼으며, 6월 17~18일 개인 연가를 사용했다.

국방부는 지드래곤 특혜 의혹 관련 질의에 "권지용 일병 발목 부상은 입대 전에 발생한 것으로, 권 일병의 발목 치료를 위해 육군은 개인 희망에 따라 병가 조치를 해줬다"고 답변했다.

또 "병가는 육군 규정에 따라 조치했으며 규정상 연 30일 이내, 1회 10일 이내에서 실시할 수 있다"며 "5월 26일부터 7일간 병가를 연장한 것은 군 병원에서 연장 심의를 통해 조치한 것으로 규정상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한 인터넷 매체는 육군 3사단 백골부대에서 복무하는 지드래곤이 발목 통증으로 국군양주병원의 일명 '대령실'로 불리는 특실에 입원했다고 특혜 의혹을 제기하면서 지드래곤이 발목 수술 등으로 9박 10일간의 병가를 두 차례 썼다고 보도했다.

YG는 지드래곤의 병가 기간과 관련해 "군에서 정한 병가 기간을 엄수하고 개인 휴가까지 모두 반납해 재활치료 중인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군인' 지드래곤 특혜 논란…무슨 일?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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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i@yna.co.kr,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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