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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美인도태평양사령관 면담…"군사당국 소통 강화"

송고시간2018-06-25 15:41

송영무 국방장관, 美인도태평양사령관 면담
송영무 국방장관, 美인도태평양사령관 면담

[국방부 제공=연합뉴스 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25일 방한 중인 필립 데이비드슨 미국 인도태평양사령관을 면담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위한 공조방안을 논의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데이비드슨 사령관의 방한은 이번이 처음이다.

송 장관과 데이비드슨 사령관은 "올해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의 중대한 기로가 되는 해로서 그 어느 때보다도 한미 간 긴밀한 협의가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두 사람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이 촉진되도록 한미 군사 당국 간 소통과 공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송 장관은 6·25 전쟁 발발 68주년을 맞아 한국전쟁에서 희생된 미군 참전용사와 미국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데이비드슨 사령관은 "앞으로도 인도태평양사령부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임을 약속했다"고 국방부는 덧붙였다.

면담에 앞서 데이비드슨 사령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이번에 한국에 와서) 판문점 JSA(공동경비구역)를 방문했다"며 "이번이 두 번째 JSA 방문인데 새로워지는 현재 상황을 인식하게 돼 좋았다"고 말했다.

three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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