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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산림청, 민북지역 훼손 산림복원으로 생태계 보전

송고시간2018-06-25 15:51

민북지역 생태계 복원사업 추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민북지역 생태계 복원사업 추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북부지방산림청은 민간인 통제선 이북지역(이하 민북지역)의 훼손된 산림과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해 복원과 사방사업으로 체계적 관리에 나서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북부산림청은 올해 민북지역 산림복원사업 2ha와 사방사업 1.79ha를 진행하고 있다.

민북지역은 군사분계선 남측으로 2∼10km 범위를 말한다.

인천광역시 강화군에서 강원 고성군까지 총 9개 시·군에 위치하며 그 중 고성군을 제외한 민북지역 산지를 북부지방산림청이 관리한다.

북부지방산림청은 2008년 산림청, 육군본부와 민북지역 산림복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2009년부터 현재까지 산림복원 및 사방사업을 추진해 왔다.

산림복원은 2009년부터 2018년까지 80ha를, 사방사업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5.73ha를 했다.

전범권 북부지방산림청장은 "민북지역 산림을 한반도 산림생태계 기능 축으로 보전하기 위해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고 사방사업을 통한 재해방지로 산림기능을 회복시키는 등 지속해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kimy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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