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PRNewswire] 2018 아스타나 근대5종 월드컵, 금메달과 은메달로 한국 기쁨 두 배

송고시간2018-06-25 15:24

(아스타나, 카자흐스탄 2018년 6월 24일 PRNewswire=연합뉴스) 한국의 정진화 선수가 세계선수권대회에 이어 2018 근대5종 월드컵 개인전 결승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710098/UIPM_Gold_medallist_Jung_Jinhwa.jpg )

(사진: https://mma.prnewswire.com/media/710099/UIPM_Silver_medallist_Jun_Woongtae.jpg )

또한, 전웅태 선수가 아스타나에서 열린 권위 있는 근대 챔피언십에서 팀원들에 뒤이어 은메달을 획득함으로써 한국 팀에 좋은 소식을 연달아 전했다.

29세의 정진화 선수는 이집트의 카이로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2017년에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이제 정진화 선수는 세계 랭킹 1위가 됐을 뿐만 아니라, 2020년 일본 도쿄올림픽을 2년 남짓 앞두고, 근대5종 대회의 가장 큰 3개 대회 중 2개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올렸다.

정진화 선수는 "월드컵 최종을 앞두고 휴식 시간이 며칠밖에 없었기 때문에 매우 힘들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옳은 결정을 내린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늘은 너무나 어려웠지만, 환상적인 경기였다. 그룹에서 내 뒤에 많은 사람이 있었지만, 생각하지 않으려고 했다. 오로지 우승에만 집중했다"라면서 "이제 세계선수권대회에 집중할 준비가 됐다"고 덧붙였다.

2018 근대5종 세계선수권대회는 멕시코의 멕시코시티에서 9월 6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한국은 특히 남자 개인전, 릴레이, 팀 전, 혼합 릴레이에서 시상대에 오를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이지훈 선수가 금메달을, 전웅태 선수가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함으로써, 한국 남자팀은 근대5종 월드컵 시즌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아스타나에서 쇼피스 이벤트에서 은메달을 하나 더 추가한 후 전웅태 선수는 "오늘은 은메달에 그쳤지만, 매우 행복하다"라며 "우리 팀원이 금메달을 획득했기에, 우리 팀은 더욱 만족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레이저 권총 경기는 정말 힘들었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나 자신에 더욱 집중했다"라고 덧붙였다.

정진화 선수는 결승 내내 좋은 성적을 보이며, 레이저 권총 경기에서 24초 차이로 앞서 선두로 마쳤다.

정진화 선수는 펜싱에서 25승 9패를 기록하고, 수영에서는 4위, 승마에서는 한 라운드 점프를 깔끔하게 끝내면서 2위를 차지했다.

전웅태 선수는 레이저 권총 경기를 9위로 시작으로, 침착하게 사격하고 힘있게 달려 11분 28.75초로 매끄럽게 경기를 마쳤다.

이지훈 선수는 17위를 차지했다.

출처: 국제근대5종연맹(Union Internationale de Pentathlon Moderne, UIPM)

UIPM 2018 Pentathlon World Cup Final Astana: Gold and Silver Means Double Joy for Korea

ASTANA, Kazakhstan, June 24, 2018/PRNewswire/ -- First the world, now the World Cup is in the hands of Jung Jinhwa after the Korea pentathlete won men's individual gold at the UIPM 2018 Pentathlon World Cup Final.

(Photo: https://mma.prnewswire.com/media/710098/UIPM_Gold_medallist_Jung_Jinhwa.jpg )

(Photo: https://mma.prnewswire.com/media/710099/UIPM_Silver_medallist_Jun_Woongtae.jpg )

The good news continued for Korea when Jun Woongtae followed his team-mate across the line to win the silver medal at the prestigious pentathlon championships in Astana.

Jung, 29, enjoyed a career highlight in 2017 when he won gold at the Pentathlon World Championships in Cairo, Egypt. Now he is in possession of two of the three biggest prizes in the sport - as well as the world No.1 ranking - with the 2020 Olympic Games in Tokyo only two years away.

Jung said: "The World Cup season has been difficult but I had a few days' break before the World Cup Final and that was a very good choice.

"Today was very, very difficult but it was a fantastic race. There were many people in the group behind me but I didn't think about them. My focus was on first place.

"I'm ready now to focus again on the World Championships."

The 2018 UIPM Pentathlon World Championships take place in Mexico City, Mexico from 6-15 September, and Korea will be confident of once again reaching the podium, especially in the Men's Individual, Relay, Team and Mixed Relay events.

They have been the dominant men's team during the Pentathlon World Cup season, with Lee Jihun winning a gold medal and Jun Woongtae winning gold and silver.

After winning another silver in Astana, in the showpiece event, Jun said: "Today I am the silver medallist and I am very happy, and my team-mate is gold medallist so there is even more happiness in the team.

"The Laser-Run was very difficult, trust me, but I just stayed focused on myself."

Jung started the concluding Laser-Run event in first place with a 24-second lead after a strong performance throughout the final.

He scored 25 wins and nine defeats in fencing, ranked fourth in swimming and second in horse riding after a clear round.

Jun was less consistent and started the Laser-Run in ninth position, but he moved smoothly through the field thanks to calm shooting and powerful running that gave him the best time of the day (11mins 28.75secs).

Lee Jihun finished in 17th.

Source: Union Internationale de Pentathlon Moderne (UIPM)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