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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진상규명통합신고센터, 27일 광주시청서 현판식

송고시간2018-06-25 15:35

5·18 민주화운동(기록사진 합성) [연합뉴스TV 제공]
5·18 민주화운동(기록사진 합성) [연합뉴스TV 제공]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 단서가 될 증언 등을 총괄하는 신고센터가 오는 27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광주시는 27일 오전 11시 시청 1층 5·18진실규명지원단 사무실에서 5·18진상규명통합신고센터 현판식을 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통합신고센터는 5·18 진상규명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관련 제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광주시, 5·18기념재단, 5·18 계엄군 등 성폭력 공동조사단이 공동으로 운영한다.

계엄군 집단발포 명령체계, 시민학살 경위, 행방불명자 신원·규모·암매장 정보 등 진상규명 관련 제보는 광주시와 5·18재단이 담당한다.

광주시 인권평화협력관실(☎ 062-613-5386), 5·18재단(☎ 062-360-0518)으로 전화하거나 방문하면 된다. 우편·온라인으로도 제보할 수 있다.

5·18 당시 군이 자행한 성범죄 관련 제보는 성폭력 공동조사단이 맡는다.

광주지역 담당 기관·단체는 인권사무소(☎010-3750-0518)와 해바라기센터(☎062-232-3117) 등이다.

광주시, 5·18재단, 성폭력 공동조사단은 접수한 제보를 9월에 출범하는 5·18 진상규명위원회로 이관한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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