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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 침대 논란에 부산시 26일부터 측정기 무료 대여

송고시간2018-06-25 15:12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시는 라돈 침대 사태와 관련해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자 라돈측정기를 무료 대여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라돈 침대에 이어 수입산 라텍스 등에서도 라돈이 검출되는 등 사회적 논란이 확산하자 26일부터 라돈측정기를 시민들에게 무상 대여하고 측정결과에 따른 관련 상담도 한다.

라돈 침대 사태 CG
라돈 침대 사태 CG

[연합뉴스TV 제공]

라돈측정기 무상 대여는 부산시 홈페이지 민원메뉴의 공지사항에 26일 정오부터 신청하면 된다.

지금은 하루 최대 10대까지 대여할 수 있으며 향후 측정 장비를 200대까지 확대해 16개 구·군에서도 대여 서비스를 활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라돈 측정결과 기준치를 초과할 때를 대비해 침대나 라텍스 등을 감쌀 수 있는 비닐도 특수 주문 제작해 공급하기로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라돈 측정결과를 데이터베이스로 만들어 동일 모델에서 반복적으로 기준치를 초과할 경우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알리고 적절한 조치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osep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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