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사이드미러 발로 차고 되레 피해자 폭행한 30대 실형

송고시간2018-06-25 14:29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주지법 형사3단독 이배근 판사는 주차 차량의 사이드미러를 이유 없이 발로 차고 피해자를 폭행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A(37)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폭행 PG [연합뉴스 자료]
폭행 PG [연합뉴스 자료]

A씨는 지난해 11월 9일 오전 4시께 전주 시내 한 식당 앞에서 식당 주인 차량의 사이드미러를 발로 찬 뒤 불만을 표시하는 주인을 무릎 꿇리고 얼굴, 낭심 등을 때린 혐의로 기소됐다.

이 판사는 "피고인은 특별한 이유 없이 피해자 승용차의 사이드미러를 발로 차고 피해자가 불만을 표시했다는 이유로 피해자를 마구잡이로 때리고 무릎까지 꿇려가면서 폭행을 가했다"며 "죄질이 불량하고 피고인이 각종 범죄로 여러 차례 처벌받은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sollenso@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