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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물놀이 사고 나자 안전관리요원 24명 조기 배치

송고시간2018-06-25 14:22


합천군, 물놀이 사고 나자 안전관리요원 24명 조기 배치

황계폭포 [연합뉴스 자료사진]

황계폭포 [연합뉴스 자료사진]

(합천=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합천군은 25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지역 내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 8곳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당초 7월 1일부터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할 예정이었지만, 지난 24일 황계폭포 인근에서 이 모(58·여) 씨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자 일정을 앞당겼다.

이 씨는 다슬기를 채취하다가 실족해 변을 당한 것으로 군은 파악했다.

군은 기간제로 채용한 안전관리요원 24명을 황강레포츠공원, 황계폭포 등 관리지역별 이용객 수에 따라 적절히 분산 배치할 계획이다.

군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순찰과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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