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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선배 무시해'…지인 흉기로 찌른 60대 영장

송고시간2018-06-25 14:21

흉기(PG)
흉기(PG)

[제작 조혜인]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지인을 흉기로 찌른 혐의(특수상해)로 A(6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3일 오후 7시 30분께 전주시 완산구 한 공원에서 지인 B(63)씨 다리를 흉기로 한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옆에 있던 주민 신고로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는 "말다툼을 하다 A씨가 갑자기 흉기를 꺼내 휘둘렀다"고 진술했다.

A씨는 "B씨가 선배인 나를 무시해서 홧김에 그랬다"며 "술에 취해서 자세한 건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jay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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