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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도,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내달 시행

송고시간2018-06-25 13:47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내달 1일부터 본청, 사업소, 직속기관, 출자출연기관 등 모든 사무실에서 종이컵 등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하고 각종 행사나 회의 때도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정부의 '공공부문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지침'에 따른 이번 조치는 공공기관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데 솔선수범해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려는 뜻도 담겨 있다.

도는 사무실 1인 1컵 사용 생활화, 각종 행사·회의 때 음수대와 다회용 컵 비치, 도청 구내매점 이용 때 장바구니 이용 등을 권장한다.

도내 커피전문점과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내달 말까지 현장 계도와 홍보활동을 벌인다.

도 관계자는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하면 당장은 불편하겠지만, 공공기관에서 솔선수범해 일회용품을 줄여나가겠다"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소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도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제조공정 혁신 3D프린팅 워크숍' 내달 12일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내달 12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대강당에서 3D프린팅연구조합 주관으로 '제조공정 혁신을 위한 3D프린팅 워크숍'이 열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3D프린팅 기술이 산업 전반에 도입되는 추세에 발맞춰 도내 제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3D프린팅 기술 활용사례를 공유하려고 마련됐다.

도는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창원상공회의소, 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 3D프린팅연구조합 등 관련 기관과 협조해 제조업체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워크숍 일정을 안내하고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워크숍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D프린팅연구조합(☎ 055-282-6646)에 내달 1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도는 도내에 3D프린팅 양산체계를 갖춰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은 없지만 '3D프린팅 제조혁신지원센터'나 'K-ICT 3D프린팅 경남센터'를 통해 시제품 제작을 요청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도내 기업들도 3D프린팅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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