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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시의회 의장단 후보 의원 투표로 선출키로

송고시간2018-06-25 13:36

후보등록 26∼27일…내달 10일 본회의서 의장단 최종 확정


후보등록 26∼27일…내달 10일 본회의서 의장단 최종 확정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시의회 다수 의석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은 의장단 후보를 의원들의 투표로 선출한다고 25일 밝혔다.

민주당 부산시의회 의장단 선거관리위원회는 내달 2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의장단 후보를 선출한다.

이에 앞서 이달 26∼27일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후보등록을 받는다.

내달 2일 투표에서 의장과 부의장은 1인 1인 기표방식으로, 상임위원장은 1인 2인 기표 방식으로 다득표순으로 최종 후보를 선정한다.

부산시의회 본회의장
부산시의회 본회의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제8대 부산시의회를 이끌 의장단의 최종 구성은 내달 10일 개회하는 제27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이뤄진다.

의장, 부의장으로 최종 확정되려면 본회의에서 무기명 투표로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에 출석의원 과반수 득표를 얻어야 한다.

민주당은 6·13 지방선거에서 시의회 의원 정수 47명 가운데 41명을 확보했기 때문에 당내 의장단 후보가 사실상 차기 제8대 부산시의회 전반기 의회를 이끌게 된다.

그동안 의회 다수당을 차지했던 자유한국당은 의장단 후보를 추대해 본회의에서 추인하는 방식으로 선출해 왔다.

이번 처럼 의원들이 투표로 의장단 후보를 선출하는 것은 부산시의회 역사상 드문 일이다.

ljm70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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