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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에 전국 첫 중국·다문화 중심 국제학교

송고시간2018-06-25 13:12

대구국제고 조감도 [대구교육청 제공=연합뉴스]
대구국제고 조감도 [대구교육청 제공=연합뉴스]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26일 대구국제고 공사에 들어간다.

2020년 개교 예정인 대구국제고는 전국 최초의 중국 및 다문화 중심 공립 특수목적고이다.

360억원 예산으로 2012년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된 대구시 북구 도남택지개발지구에 연면적 2만2천여㎡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한다.

전교생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와 국제교육실, 다목적 공연장, 계단식 교실 등을 갖춘다.

대구교육청 관계자는 "대구국제고 설립이 학생과 학부모 등 교육 수요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고 도남택지개발지구 환경과 북구지역 교육발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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