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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의 도시 파리서 한식·전주 알리기 이벤트 풍성

'나만의 비빔밥' 콘테스트·'김치와 술' 콘퍼런스 등 다채로운 행사
지난 20일(현지시간) 프랑스의 파리의 요리학교 르 코르동블루에서 열린 '나만의 비빔밥' 콘테스트 참가자들이 각자의 레시피대로 만든 비빔밥을 선보이는 모습[주프랑스한국문화원제공=연합뉴스]
지난 20일(현지시간) 프랑스의 파리의 요리학교 르 코르동블루에서 열린 '나만의 비빔밥' 콘테스트 참가자들이 각자의 레시피대로 만든 비빔밥을 선보이는 모습[주프랑스한국문화원제공=연합뉴스]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프랑스 파리에서 한식과 전주시를 소개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

21일(현지시간) 파리 샹젤리제 거리의 복합 이벤트홀인 엘리제움에서는 전주의 한식 명인들이 프랑스의 관광·요식업계 전문가와 블로거 등을 상대로 한식과 전주를 홍보하는 '전주의 날' 행사가 마련됐다.

한국관광공사·전주시·주프랑스한국문화원이 공동개최한 이 행사는 전주와 한식을 소개하는 영상, 전통주를 이용한 칵테일 제조, 나물밥 시식 등의 다양한 콘텐츠로 채워졌다.

지난 20일에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요리학교 르 코르동 블루에서 '나만의 비빔밥 콘테스트'도 열렸다.

예선을 거친 10명의 프랑스인 참가자들은 '과일 비빔밥', 석류와 대구를 이용한 '여름 비빔밥', 프랑스 요리를 재해석한 '라따뚜이 비빔밥', 바게트를 곁들여 먹는 비빔밥 등 다양한 창의적 레시피를 선보였다.

주최 측은 2명의 우승자를 선정해 한국행 왕복 항공편 티켓을 부상으로 수여했다.

지난 18일 코르동블루에서는 '전주: 김치와 술'이라는 주제의 콘퍼런스도 개최됐다.

전주의 한식 명인 우순덕 씨와 전주 전통술박물관의 김소형 학예실장이 참석해 김치와 전통주 제조법을 프랑스인들을 상대로 시연했다.

이 밖에 파리의 주프랑스한국문화원에서는 11일부터 22일까지 민요와 판소리 강좌가 진행되고 있으며, 연 2회 한국문화를 프랑스어로 소개하는 잡지 '한국문화(Culture Coreenne)'는 첫 디지털 버전을 발간하면서 전주 특집으로 내용을 채웠다.

주프랑스한국문화원은 전주 음식 조리법의 프랑스 전파에도 나섰다.

육회, 떡갈비, 김치, 쌀밥, 비빔밥 등의 조리 영상을 촬영해 문화원 홈페이지(www.coree-culture.org)에 디지털 레시피 북을 공개하고, 프랑스의 요리사이트 마르미통(marmiton.org)과도 공유했다.

yonglae@yna.co.kr

프랑스에 전주의 매력 알리는 포스터[주프랑스한국문화원 제공=연합뉴스]
프랑스에 전주의 매력 알리는 포스터[주프랑스한국문화원 제공=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06/22 01: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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