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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앞바다에서 붉은바다거북 사체 건져

송고시간2018-06-21 22:56

태안 앞바다에서 죽은 채 발견된 붉은바다거북
태안 앞바다에서 죽은 채 발견된 붉은바다거북

[태안군 제공=연합뉴스]

(태안=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어부가 쳐놓은 그물에 붉은바다거북 사체가 발견됐다.

21일 충남 태안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남면 드르니항 앞바다에서 조업하던 어선이 친 정치망에 붉은바다거북이 죽은 채 걸려 올라왔다.

이 붉은바다거북은 무게 90㎏에 등껍질이 70㎝가량 되는 크기로, 부패가 진행돼 죽은 지 시일이 다소 지난 것으로 추정된다.

태안 앞바다에서 발견된 붉은바다거북
태안 앞바다에서 발견된 붉은바다거북

[태안군 제공=연합뉴스]

붉은바다거북 사체는 냉동 상태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으로 이송됐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관계자는 "우리나라 바다 인근에서도 붉은바다거북이 가끔 발견된다"며 "현재 붉은바다거북 생태 등에 관한 조사를 하고 있어 연구용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in36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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