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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김준홍, 경호처장기 속사권총 3년 연속 2관왕

송고시간2018-06-21 20:33

김준홍. [대한사격연맹 제공=연합뉴스]

김준홍. [대한사격연맹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속사권총 간판 김준홍(KB국민은행)이 제13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 속사권총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휩쓸었다.

김준홍은 21일 충북 청주시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속사권총 남자 일반부 개인전 결선에서 32점을 획득해 30점을 쏜 이영훈(부산시청)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어 단체전에서도 동료와 함께 1천738점을 합작해 대회기록을 새로 쓰며 2관왕에 올랐다.

김준홍은 이 대회 2016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속사권총에서만 2관왕에 오르는 강세를 보였다.

세계 6위인 김준홍은 4월 창원 월드컵에서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는 등 물오른 기량으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전망을 밝혔다.

엄소연(경기일반)은 트랩 여자 일반부 본선에서 116점을 쏴 지난달 자신이 세운 한국기록(114점)을 2점 넘어섰다.

그러나 엄소연은 결선에서 초반 난조를 보여 6위에 그쳤다.

트랩 여자 일반부 결선에서는 강지은(KT)이 39점을 얻어 조선아(충남일반)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50m 소총 일반부에서는 상무가 좋은 성적을 냈다.

복사 남자에서는 천민호가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고, 3자세 여자에 출전한 배상희가 개인전 1위에 올랐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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