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신한은행, 베트남 SNS 업체 '잘로'와 포괄적 업무협약

송고시간2018-06-21 18:22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신한은행은 글로벌 디지털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베트남 1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업체 잘로(Zalo)와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잘로는 베트남 스마트폰 사용자의 80%가 이용하고 있는 채팅 애플리케이션이다.

양사는 신용카드, 신용대출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동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했다.

또 정기 워크숍을 개최하고 해외 시장에 진출할 때 파트너십을 유지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앞서 지난 4월 잘로에 공식 계정을 만들어 2개월여 만에 1만명 이상 팔로워를 확보했다.

신한은행은 "젊은층 고객 비중이 높고, 빠르게 디지털화되는 베트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첨단 디지털 서비스를 갖춘 '디지털 리딩뱅크'로서의 포지셔닝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베트남에서의 성공사례를 토대로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등에서도 디지털 금융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한은행, 베트남 SNS 업체 '잘로'와 포괄적 업무협약
신한은행, 베트남 SNS 업체 '잘로'와 포괄적 업무협약

[신한은행 사진제공=연합뉴스]

pseudojm@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