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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기온 30도 안팎 더위 계속…미세먼지는 '보통'

송고시간2018-06-21 17:32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절기상 1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하지(夏至)인 21일 낮 최고 기온 30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 기온은 대구가 31.8도로 가장 높았고 진주(31.5도), 창원(31.4도), 광주(30.8도), 구미(30.6도) 등이 뒤를 이었다.

부산은 30.3도, 대전은 30.1도, 울산은 29.8도, 서울은 28.7도, 인천은 24.3도를 기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고기압권 내에서 기온이 차차 오르면서 일부 내륙에는 낮 기온이 33도 내외로 올라 덥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고 내다봤다.

특히 강원 영서와 경상도에는 폭염 관심 지역으로 예상되는 곳이 있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이날 하루 평균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보통' 수준을 나타냈다.

한편, 잠시 제주도에 영향을 줬던 장마전선은 당분간 남쪽 해상에 머물다가 25일께 차차 북상해 제주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보됐다.

ksw0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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