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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인니 현지 출시 경남관광상품 이용객 첫 방문

송고시간2018-06-21 17:15

(창원=연합뉴스) 인도네시아 현지에 출시한 경남관광상품을 이용한 인도네시아 관광객이 21일 경남을 방문했다.

인도네시아 관광객 방문
인도네시아 관광객 방문

[경남도 제공=연합뉴스]

경남도는 지난해부터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관광마케팅을 펼친 결과 인도네시아 바탐(Batam)에서 출발하는 경남관광상품을 이용한 첫 관광객이 경남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바탐 현지 12개 여행사로 구성된 경남컨소시엄에서 출시한 이번 상품은 20일 바탐을 출발하는 5박 7일 일정이다.

이 중 서울과 부산 일정을 빼면 3박 4일을 경남에서 체류한다.

합천 해인사를 시작으로 합천 영상테마파크, 진주성, 진주 롯데몰, 산청 동의보감촌, 김해 와인 터널과 김수로왕릉, 롯데 아울렛, 창원 용지호수, 창원 상남동 야시장, 통영 삼도수군통제영과 동피랑 마을 등을 관광한다.

앞서 도는 지난해 4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바탐지역을 대상으로 경남 홍보설명회를 개최해 현지 마케팅을 벌였고 경남지역 우수관광상품에 관심을 보인 여행사를 대상으로 여행상품 팸투어를 벌인 뒤 출시했다.

강임기 도 관광진흥과장은 "인도네시아 시장의 신규 관광객 유치를 위해 장기적인 전략을 가지고 지속해서 문을 두드린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경남관광상품을 인근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시장까지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립미술관 '2018 싱글 채널비디오' 전시 오픈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립미술관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2018 싱글채널비디오Ⅰ'을 영상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립미술관은 매년 5명 정도의 작가를 선정해, 한 달씩 개인 상영회 형식의 전시를 하는데 이번 전시회는 김미라 작가가 전시를 맡았다.

메릴랜드 예술대학교에서 페인팅을 전공하고 오키나와 현립 예술대학교 조형예술연구과와 서울대학교 서양화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김 작가는 강원 양양·서울 구로·전북 완주·뉴욕 등 강한 지역성을 띤 곳에서 개인전과 기획 단체전 등에 참여해왔다.

이번 전시에는 4편의 비디오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의 몸짓을 사실 그대로 기록한 영상인 '새가 되려는 발'(2013)을 비롯해 '침묵은 금이다'(2017), 연작인 '시녀들'(2016)과 '오락제공자'(2017)가 전시된다.

싱글채널 비디오는 미술 영역에서 만들어지는 비디오 아트로 일반 영화처럼 특정한 이야기 구조가 없어 낯설게 느껴지기 때문에 초창기 추상회화 등장 때의 낯섦을 관람객에게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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