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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분리대 받은 트럭서 질산·비료 쏟아져…인명피해 없어

송고시간2018-06-21 16:58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21일 오후 2시 27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남해고속도로 제1지선 부산방면 9㎞ 지점을 달리던 3.5t 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경찰 제공=연합뉴스]

[경찰 제공=연합뉴스]

이 사고로 트럭에 적재된 20ℓ짜리 질산통 100개 중 20개와 25㎏짜리 황산마그네슘 비료 포대 45개 중 20개가 마주 오는 차선으로 쏟아졌다.

사고 당시 양방향 모두 오가던 차량이 많지 않아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 트럭 운전자 김 모(42) 씨도 다친 곳이 없는 것으로 경찰은 확인했다.

질산이 도로에 유출되면서 심한 악취가 났고 일대 도로가 제독 작업 등으로 통제돼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경찰은 운전자 김 씨가 졸음이나 음주 운전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했다.

운전자 김 씨는 "3차로에서 2차로로 진로를 변경하다가 갑자기 차가 기울어져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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