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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한우, 4년 연속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수상

송고시간2018-06-21 16:06

횡성한우축제 '저 어때요' [연합뉴스 자료사진]
횡성한우축제 '저 어때요' [연합뉴스 자료사진]

(횡성=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강원 횡성한우가 4년 연속 대한민국 명가명품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횡성한우는 21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명가명품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소비자에게 오래 사랑받고 신뢰를 얻은 제품이나 지역특산품 가운데 11개 항목의 심사를 거쳐 대상을 선정했다.

횡성군은 1995년부터 현재까지 1천억원을 투자해 횡성한우가 10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을 받는 등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한우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데 앞장서 왔다.

올해도 2020년까지 진행되는 소 도체 등급 기준 개편에 발맞춰 3억3천만원을 투자해 횡성한우 고품질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또 축산물품질평가원, 한국축산경제연구원, 한경대학교와 함께 한우 사육농가 사양조사, 섬세 마블링 생산방법 등 소비자에게 더욱 안전하고 맛 좋은 한우를 제공하기 위한 과학적인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이외에도 횡성한우 부산물 '별우별미', 횡성한우 소뿔 전통공예 '소예' 등 다양한 브랜드 가치 개발을 통해 먹거리를 넘어 문화·예술 영역까지 횡성한우의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신동섭 축산지원과장은 "횡성한우가 시간이 지날수록 더 깊은 신뢰와 명성을 얻을 수 있도록 명품화 사업뿐 아니라 깨끗한 축산농장과 사육단계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imy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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