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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에 울려 퍼지는 평화의 선율'…양구 그랜드피아노 콘서트

송고시간2018-06-21 14:59

(양구=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접경지역에서 울려 퍼지는 평화의 선율이 초여름 밤을 수놓는다.

그랜드피아노 콘서트 [양구군 제공=연합뉴스]
그랜드피아노 콘서트 [양구군 제공=연합뉴스]

양구군은 '2018 DMZ 그랜드피아노 콘서트'를 22일 오후 7시 양구 청소년수련관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한다.

공연에는 총 54의 피아니스트가 참여해 슈베르트, 베토벤, 리스트, 글린카 등 대중에게 사랑받는 음악가의 곡을 연주한다.

공연을 공동 주최한 한국피아노학회는 강원외고에서 피아노 관련 특강을 함께 실시한다.

양구군 관계자는 "수준 높은 음악을 주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라며 "그랜드피아노 콘서트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초청될 정도로 한국 음악계의 대표 연주회로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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