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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해랑 EBS 사장 "시대가 요구하는 공영교육 플랫폼 될 것"

송고시간2018-06-21 14:16

일산 신사옥 개관·창립 44년 기념행사

[EBS 제공]
[EBS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EBS는 21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 EBS 본사에서 신사옥 개관과 창립기념을 축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 민주평화당 김경진 의원, 한국교육개발원 반상진 원장, 언론개혁시민연대 최성주 공동대표, 최성 고양시장,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하윤수 회장 등 정책, 방송, 교육 관계기관 관계자 60여 명과 출연자, 시청자, EBS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신사옥 개관을 알리는 EBS 조형물 제막식을 시작으로 창립기념식, TV·이러닝(E-learnig) 스튜디오 투어 등이 이어졌다.

창립기념식 진행은 EBS 대표 인기 프로그램 '모여라 딩동댕' 진행을 맡았던 배우 신세경과 EBS 한국사 스타강사 최태성이 맡아 눈길을 끌었다.

[EBS 제공]
[EBS 제공]

장해랑 사장은 행사에서 EBS의 새 비전과 목표 등을 발표했다.

장 사장은 "사람이 중심인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공동체 형성'을 EBS의 사명으로 삼고, TV를 넘어 세계 최고의 공영교육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또 "시대가 요구하는 교육공영방송 EBS만이 할 수 있는 과제를 찾아 실천해 나가겠다"라며 교육을 통한 사회혁신, 생애주기별 맞춤 콘텐츠,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해 창의융합, 창업, 문화예술, 소프트웨어, 다문화교육 등 15가지 공공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교육을 통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겠다는 EBS의 꿈과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EBS만이 할 수 있는 시대적 과제를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BS는 올해를 제2창사 원년으로 삼고 '리스타트(restart) 2018 교육이 세상을 바꿉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생애주기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또 한반도 평화 시대에 발맞춰 남북교육교류추진단을 신설, 남북 간 교육·문화 교류 활성화와 공동 콘텐츠 기획, 제작을 추진할 계획이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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