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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항공, 인도양 '향기의 섬' 코모로 신규 취항

송고시간2018-06-21 13:29

이스탄불~모로니 신규 취항 기념식 [터키항공 제공=연합뉴스]

이스탄불~모로니 신규 취항 기념식 [터키항공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터키항공은 인도양의 섬나라인 코모로(수도 모로니) 노선에 신규 취항했다고 21일 밝혔다.

코모로는 터키항공의 53번째 아프리카 취항지로 아프리카 대륙 동부와 마다가스카르 섬 사이에 있다. 빅 코모로스, 안주안, 모홀리 등 큰 섬 세 개로 구성된다. 각종 난초와 치자나무가 많아 '향기의 섬'으로 불린다.

허니문 여행지로 유명한 모리셔스, 세이셸과 가까워 세이셸을 경유하는 새로운 휴양지를 찾는 여행자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스탄불→모로니 항공편은 매주 월·수·토요일 새벽 1시 40분 출발해 오후 1시 30분 도착하고, 복항편은 오후 4시 40분 출발해 이튿날 새벽 4시 10분 돌아온다.

이에 앞서 터키항공은 지난 13일 유럽인의 인기 휴양지인 터키 보드룸과 영국 런던을 잇는 직항 노선에서 주 2회 일정으로 운항을 시작했다.

보드룸은 터키블루 빛 바다와 크고 작은 해변, 요트 선착장이 있는 휴양지다. 마을 건물이 온통 흰색으로 칠해져 특별한 풍광을 선사한다.

보드룸~런던 구간 항공편은 매주 수·토요일 운항한다.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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