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차 타고 DMZ 나들이 가자"…철원군·6사단 안보관광 협약
송고시간2018-06-21 11:43
(철원=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비무장지대(DMZ) 안보관광 활성화를 위해 철원군과 육군 6사단이 손을 잡았다.
[연합뉴스TV 제공]
철원군은 DMZ마켓과 연계한 안보관광 상품 개발을 위해 제6보병사단과 안보관광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30일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짚풀마차를 타고 DMZ를 둘러볼 수 있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차는 노동당사에서 출발해 근대문화거리∼철원역까지 왕복으로 1일 5회 운영한다.
체험비는 3천원이며, 철원DMZ마켓에서 농특산물을 구입 후 받는 엽전으로 무료 탑승할 수 있다.
관내 군인과 군인가족은 체험비를 60% 할인받는다.
철원군 관계자는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활성화와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다양한 상품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철원군은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 로컬푸드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매주 토요일 노동당사에서 철원DMZ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yangd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6/21 11: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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