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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30도 안팎 더위…장마전선은 당분간 제주 남쪽에

송고시간2018-06-20 17:11

더위경례
더위경례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강한 자외선을 동반한 불볕더위를 기록한 20일 오후 서울 시내에서 시민들이 손과 가방으로 햇빛을 가리고 걸어가고 있다. 2018.6.20
xyz@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수요일인 20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0도 안팎에 이르는 더운 날씨를 보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 기온은 북춘천이 31.2도로 가장 높았고 춘천(31.1도), 안동(30.3도) 상주(30.1도)도 30도를 웃돌았다.

대구는 29.5도, 대전은 29.3도, 광주는 28.9도, 서울은 28.4도, 울산은 27.8도, 부산은 27.0도, 인천은 24.4도를 기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과 내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오르는 곳이 있겠다"며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고 말했다.

제주도에 잠시 영향을 줬던 장마전선은 당분간 제주도 남쪽 해상에 머물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하루 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는 광주(25㎍/㎥), 전남(23㎍/㎥), 제주(18㎍/㎥)는 '좋음'(0∼30㎍/㎥) 범위에 들고 나머지 14개 시·도는 '보통'(31∼80㎍/㎥) 범위에 속했다.

초미세먼지(PM-10)도 비슷했다. 전남(14㎍/㎥), 제주(13㎍/㎥)는 '좋음', 나머지 15개 시·도는 '보통' 수준이었다.

ksw0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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