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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월출산서 수리온 헬기 이용 인명 구조 훈련

송고시간2018-06-20 15:29

영암 월출산서 수리온 헬기 이용 인명 구조 훈련 - 1

(영암=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야간에도 산불을 진화할 수 있는 수리온 헬기(KUH-1FS)를 이용한 인명 구조 훈련이 전남 영암 월출산에서 열렸다.

산림청 영암산림항공관리소는 20일 월출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와 산악사고 대비 합동구조훈련을 했다.

신규 도입된 수리온 헬기 인명구조 능력을 시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훈련에는 산악구조대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 헬기는 산림청이 2015년 12월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205억원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지난달 19일 영암산림항공관리소에 배치됐다.

한국형 디지털 전자지도(DMM)와 자동비행조종장치(AFCS) 등 최신형 장비가 탑재되어 있다.

최대이륙 중량 8천700㎏, 탑승 인원 14명, 산불 진화 물탱크 용량 2천ℓ, 최대속도 287km/h, 체공시간 2시간 30분 등이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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