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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철도·가스·전기부터 남북러 3각협력 시작 가능"

송고시간2018-06-20 14:11

방러 앞둔 문 대통령, 러시아 언론과 인터뷰
방러 앞둔 문 대통령, 러시아 언론과 인터뷰

(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러시아 국빈방문을 하루 앞둔 20일 오전 청와대에서 러시아 언론과 인터뷰를 하고 한러 양국의 공동번영을 위한 비전을 밝히고 있다. 이날 인터뷰는 러시아 공영통신사 타스통신, 일간지 로시스카야 가제타, 국영 러시아방송과 합동 인터뷰로 진행됐다. 2018.6.20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scoop@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철도, 가스, 전기 등 3개 분야부터 남북러 3각 협력이 빠르게 시작될 수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러시아 국빈방문을 하루 앞둔 이날 러시아 공영통신사 타스통신, 일간지 로시스카야 가제타, 국영 러시아방송과 가진 합동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고 "(3각 협력이) 유라시아 대륙의 공동번영을 촉진하는 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한·러시아 경제협력과 관련해 "한러 경제협력은 시작 단계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무궁무진한 발전의 잠재력이 있는 만큼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그런 것들이 실천되도록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진심을 다해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kj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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