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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8월 아세안회의서 北리용호와 회담 희망"

송고시간2018-06-18 11:45

취임 1주년인 강경화 장관
취임 1주년인 강경화 장관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8일 오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취임 1주년을 맞아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kimsdo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18일 오는 8월 초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 기간 리용호 북한 외무상과의 회담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오전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기자브리핑에서 ARF 기간 리 외무상과 의미 있는 만남이나 회담을 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강 장관은 그러면서 "지금 이렇게 새롭게 조성된 남북관계의 그런 어떤 모멘텀이 (있고), 우리 정상께서 두 번이나 만나셨는데, 외교장관 사이에 한 장소에 있으면서 만나지 않는다는 게 오히려 이상할 것"이라며 "그래서 긴밀히 준비해서 좋은 회담이 될 수 있도록 준비를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리용호 북 외무상과 대화하는 강경화 장관
리용호 북 외무상과 대화하는 강경화 장관

지난 2017년 8월 6일 저녁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 환영 만찬 대기실에서 리용호 북한 외무상(오른쪽)과 대화하고 있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연합뉴스TV 제공]

강 장관은 지난해 회의에서는 리 외무상과 환영만찬장 대기실에서 조우해 약 3분간 인사와 대화를 나눴다.

강경화 취임 1주년 기자회견…"종전선언 유연대처"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VnDxQjZertY

hapy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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