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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학교비정규직 "비정규직 없는 평등학교 당부"

송고시간2018-06-18 11:39

(울산=연합뉴스) 18일 울산시교육청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울산지부가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당선인에게 당부하는 내용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8.6.18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울산지부 제공=연합뉴스]

(울산=연합뉴스) 18일 울산시교육청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울산지부가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당선인에게 당부하는 내용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8.6.18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울산지부 제공=연합뉴스]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울산지부는 18일 울산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당선인에 대한 기대와 요구사항을 밝혔다.

교육공무직본부 울산지부는 "진보교육감뿐 아니라 전국 3곳에서 당선된 보수교육감조차도 민주진보세력이 주창해온 무상급식과 돌봄, 학교안전 등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 공약을 내걸어 민주진보교육의 토대는 더욱 확고해졌다"면서 "울산 최초의 진보교육감인 노 당선인에게 축하를 전하며, 더 공고해진 진보교육 조건에 힘입은 실천과 기대를 밝힌다"며 3가지 사항을 제시했다.

3개 사항은 ▲ 입시경쟁교육 해소와 변화된 교육환경에 맞는 학교복지 확대 ▲ 비정규직 없고 안전한 일터 등을 위한 노동존중 평등학교 ▲ 민주적 노사관계를 위한 교육감과 학교 비정규직의 소통·대화 등이다.

교육공무직본부 울산지부는 "우리의 바람은 민주진보교육감의 선거 승리에 그치지 않고, 정체된 민주진보교육을 노동존중 평등교육으로 한 단계 진보시키는 것이다"면서 "노 당선인은 울산 교육정책의 수장이자 교육적인 모범 사용자로서 책임을 다해 민주진보교육을 꽃피워 달라"고 덧붙였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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