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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소외 아동 '소원 들어주기' 지원

송고시간2018-06-18 11:27

현대차 노사 '희망나눔 기금' 전달
현대차 노사 '희망나눔 기금' 전달

현대차 노사가 지난해 어린이재단 울산본부를 찾아 아동을 위한 희망사업 지원금을 전달했을 때 모습. [현대차 제공=연합뉴스]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도 소외계층 아동의 소원 들어주기 지원에 나선다.

현대차 노사는 18일 어린이재단 울산본부를 찾아 '지역아동 희망나눔 사업' 지원 기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 이 사업 지원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아동 희망나눔 지원사업은 울산지역 소외계층 아동이 소원을 이룰 수 있게 지원하는 '소원을 부탁해'와 '희망선물 메신저' 선물지원 2개 행사로 진행되며, 각각 2천400만원과 600만원이 사용된다.

'소원을 부탁해'는 현대자동차 노사가 새롭게 시도하는 아동복지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소외계층 아동의 소원을 담은 사연을 접수·선정해 소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노사는 어린이재단 울산본부를 통해 7월 초까지 사연을 받아 25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희망선물 메신저'는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선물 포장 봉사활동과 선물 전달 행사다.

노사는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문화나눔 행복한 초대'공연행사에 지역 아동센터와 교육복지 우선 지원 학교 어린이 250명을 초청해 현대차 직원들이 포장한 선물꾸러미를 전달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단순 기부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이 직접 저소득층 아동을 찾아가 선물을 전달하는 등 소외 아동과 함께할 것이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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