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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도로서 화물차 적재 철판 떨어져…인명피해 없어

송고시간2018-06-18 10:58

(화성=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18일 오전 8시 30분께 경기도 화성시 영천동 동탄신도시 동부대로 수원방향 1지하차도 진입 직전 도로 상에서 1t짜리 화물차에 실려있던 철판 2장이 바람에 날려 뒤쪽으로 떨어졌다.

화물차에서 떨어지는 철판 2장[독자 조성우씨 제공=연합뉴스]
화물차에서 떨어지는 철판 2장[독자 조성우씨 제공=연합뉴스]

다행히 뒤따라 오던 SUV 차량에 피해를 주지는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가로 2m, 세로 1m, 두께 2mm짜리 철판을 수거했다.

상황을 목격한 한 운전자는 "얼마 전에 고속도로에서 작은 쇳덩어리가 튀어 반대편 차로를 달리던 운전자가 목숨을 잃은 사건도 있었는데, 적재 불량 탓에 하마터면 큰 사고가 날 뻔한 상황이었다"라고 말했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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