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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시장 당선인 '시민소통위' 본격 가동

송고시간2018-06-18 11:35

행정·경제부시장 총괄보고 이어 기획조정실 첫 업무보고

지난 14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더불어민주당 송철호 울산시장 당선인이 당선 인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송 당선인은 "누구도 지연이나 학연, 혈연 등의 이유로 차별받지 않도록 하고 울산시민이 주인인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14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더불어민주당 송철호 울산시장 당선인이 당선 인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송 당선인은 "누구도 지연이나 학연, 혈연 등의 이유로 차별받지 않도록 하고 울산시민이 주인인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철호 울산시장 당선인의 울산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시민소통위원회'가 18일부터 실국별 업무보고를 받는 등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시민소통위는 이날 오후 3시 울산도시공사 회의실에서 송 당선인이 참석한 가운데 허언욱 행정부시장과 김형수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정에 대한 총괄보고를 받는다.

시는 총괄보고에서 간부 인사 뒤 시정 기본현황과 울산시와 관련한 주요 대통령 공약 사항 등을 설명한다.

이어 김선조 기획조정실장으로부터 정책기획·예산·법무통계·스마트시티·세정 부문 등 소속 부서별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시민소통위는 첫날 기획조정실과 소속 부서별 업무보고에 이어 22일까지 매일 오전과 오후로 나눠 실국별 업무보고를 이어간다.

송 당선인 측은 앞서 전날 시민소통위 위원장에 김승석 울산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를 선출했다.

부위원장은 김연민 울산대 산업경영학부 교수, 총괄 간사는 송병기 전 울산시 교통건설국장이 맡는다.

시민소통위는 일자리경제를 비롯해 복지문화, 환경안전, 도시교통, 기획조정 5개분과도 구성했다.

일자리경제 분과는 정창윤 전 민주노동당 울산시당위원장이, 복지문화 분과는 오흥일 전 울산교육위원이, 환경안전 분과는 한상진 울산대 사회학과 교수가 각각 위원장을 맡았다.

도시교통 분과는 박순환 전 울산시의회 의장이, 기획조정 분과는 최영록 울산과학기술원(UNIST) 경영학부 교수가 위원장이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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