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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자친구 집 찾아가 가족들에게 흉기…1명사망·3명부상

송고시간2018-06-18 10:27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20대 남성이 헤어진 여자친구 집 앞에서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
부산 해운대경찰서

촬영 조정호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18일 살인혐의로 A(21)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께 해운대구에 있는 전 여자친구 B(21)씨의 집 입구에서 미리 준비한 흉기로 B씨 아버지(53)의 목 등을 찔렀다.

B씨의 아버지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B씨와 어머니, 남동생 등은 부상했다.

경찰은 범행 뒤 도주하고 나서 기장경찰서에 자수한 살인 용의자 A씨의 신병을 넘겨받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범행에 사용한 흉기를 현장에서 발견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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