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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수, 체코 원전 주변도시 방문…"원전 수출 지원"

송고시간2018-06-18 10:01

신장열 울주군수가 체코 트르제비치를 방문했다.
신장열 울주군수가 체코 트르제비치를 방문했다.

[울주군 제공=연합뉴스]

(울산=연합뉴스) 서진발 기자 = 울주군은 신장열 군수가 한수원의 원전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체코를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신 군수와 공무원들은 이날 체코 트르제비치시에서 '우호협력 교류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두 도시는 원전 주변지역 지원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정보와 정책·경험을 공유하고, 원전사고와 관련해 공동으로 직면한 과제 해결에도 노력하기로 했다,

또 각 도시의 관광 및 국제행사 정보를 교환하고 상호 홍보에 협조하기로 약속했다.

트르제비치시는 체코의 원전 추가건설 예정지인 두코바니 인근 대도시여서 이번 울주군 관계자의 방문과 MOU 체결이 한수원의 원전 건설사업 수주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군은 설명했다.

체코의 원전지역 인사들은 지난 2월 원전 건설과 관련해 한수원과 울주군을 방문했다.

이후 트르제비치 시장이 울주군에 서한을 보내 방문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sjb@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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