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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남, 베트남 차관급 인사 면담…한반도 정책 지지 요청

송고시간2018-06-15 17:47

임성남 외교차관과 러이 베트남 공산당 부위원장
임성남 외교차관과 러이 베트남 공산당 부위원장

(서울=연합뉴스)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은 15일 쩐 닥 러이 베트남 공산당 대외관계위원회 부위원장(차관급)을 면담하고 양국관계 발전 방안 및 한반도 정세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2018.6.15 [외교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은 15일 쩐 닥 러이 베트남 공산당 대외관계위원회 부위원장(차관급)을 면담하고 양국관계 발전방안 및 한반도 정세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임 차관은 양국 관계가 제반 분야에서 눈부시게 발전해 왔다고 평가하면서 "우리 정부가 한-아세안 관계 격상을 위해 적극 추진하는 '신남방정책' 기조하에 양국관계가 한층 더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 측은 이어 지난 3월 문재인 대통령 베트남 국빈 방문시 양국간 합의 사항들을 충실히 이행함으로써 양국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아울러 임 차관은 두 차례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등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을 위한 최근 진전 상황을 설명하고 우리 정부의 한반도 정책에 대한 베트남의 변함없는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이에 러이 부위원장은 남북·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환영하고,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한국 정부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고 외교부는 덧붙였다.

hapy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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