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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청했던 금요일…서울 낮 최고 27도

송고시간2018-06-15 16:57

서울 하늘
서울 하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금요일인 15일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청한 날씨를 보였다.

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하루 평균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전국 17개 시도 대부분 지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였다.

미세먼지의 경우 광주(33㎍/㎥), 전북(34㎍/㎥), 제주(41㎍/㎥)만 '보통'(31∼80㎍/㎥) 범위에 들고 나머지 14개 지역은 '좋음'(0∼30㎍/㎥) 범위에 속했다.

초미세먼지 역시 해당 3개 지역은 '보통'(0∼35㎍/㎥), 나머지 14개 지역은 '좋음'(0∼15㎍/㎥) 수준이었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국적으로 대기 상태가 청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7.0도, 대전 26.4도, 광주 29.1도, 대구 23.1도, 부산 23.6도였다.

오후 4시 현재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강원 영동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원 영동에는 밤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며 "전라 내륙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말했다.

ksw0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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