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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혜의 바다'서 공연·체험 즐겨요…프로그램 다채

송고시간2018-06-15 16:15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독서문화공간인 '지혜의 바다'에서 독서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지혜의바다 [경남도교육청 제공=연합뉴스]
지혜의바다 [경남도교육청 제공=연합뉴스]

오는 16일 오후 2시에는 공공기관 등이 올해의 책으로 선정한 소설 '아몬드'의 손원평 작가가 '공감을 품은 바다'를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한다.

20일 오후 2시부터는 재즈 연주가의 '자유를 향한 눈길, 재즈' 공연이, 23일 오후 5시에는 오케스트라의 실내 관현악 공연이 펼쳐진다.

27일 밤에는 밴드 어썸브루(awesome brew)가 팝과 대중음악을 어쿠스틱 사운드로 들려준다.

이밖에 숫자와 관련된 이야기를 담은 책과 청소년이 그린 도서 표지도 전시한다.

영유아·청소년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이곳 관계자는 "도심 속 오아시스 역할을 하며 도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책 10만 권을 갖추고 지난 4월 개관한 지혜의 바다는 창원시 마산회원구 옛 구암중학교에 있다.

1층 동화방·레고방·보드방 등 테마별 체험공간, 2층 복합 독서문화공간, 3층 테라스형 열람공간으로 구성됐다.

명절과 국경일을 제외한 연중무휴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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