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외교차관, 17일 방미…美측과 북미회담 후속조치 논의

송고시간2018-06-15 16:03

미국으로 향하는 임성남 외교부 차관
미국으로 향하는 임성남 외교부 차관

(영종도=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임성남 외교부 1차관이 미국 워싱턴에서 존 설리번 미 국무부 부장관 등과 만나기 위해 16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임 차관은 방미 기간 설리번 부장관과 면담하고 제2차 확장억제전략협의체 회의에 참석한다. 2018.1.16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은 국제교류재단(KF)과 미 전략국제문제 연구소(CSIS)가 공동 주관하는 제3차 한미전략포럼(18~19일) 참석차 17일 미국 워싱턴을 방문한다고 외교부가 15일 밝혔다.

임 차관은 포럼에서 북미 정상회담 개최 이후 한반도 비핵화 등 관련 최근 한반도 상황에 대한 우리 정부 입장에 관해 기조연설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전했다.

또한, 임 차관은 이번 워싱턴 방문 계기에 미 행정부 고위 인사들을 면담, 북미 정상회담 후속조치 이행 방안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밝혔다.

더불어 임 차관은 미 의회를 방문, 연방 하원의원 20여명이 참여하는 의회내 한국 전문 연구 모임인 코리아스터디그룹(CSGK) 소속 의원들과의 간담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어 임 차관은 워싱턴 일정 후 19일 보스턴에서 주보스턴 총영사관-하버드대 벨퍼 센터 공동주관으로 열리는 세미나에 참석, 미 학계 전문가들과 현 한반도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우리 정부입장을 설명할 예정이다.

jhcho@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