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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정 밑그림 그린다' 이용섭, 광주혁신위원 23명 임명

송고시간2018-06-15 15:57

"혁신·전문·통합성 중시"…교수·전문가·사회활동가 포진

광주혁신위 분과위원장 소개하는 이용섭.
광주혁신위 분과위원장 소개하는 이용섭.

(광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이용섭 광주시장 당선인은 15일 민선 7기 인수위원회 역할을 대신할 '광주혁신위원회' 7개 분과위원회 위원 23명을 임명하고 본격적인 광주시정 인수 작업에 착수했다.

김윤수 전 전남대 총장을 위원장으로 한 광주혁신위 분과위원회는 시민주권위원회, 일자리·경제위원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복지·여성위원회, 환경·교통·안전위원회, 도시재생위원회, 민주·인권·평화 위원회로 구성됐다.

시민주권위원장에는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낸 박재영 현 광주대 부총장이, 위원으로는 장학기 전 북구청장·박수희 현 W하우징 서비스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일자리·경제위원장에는 김일태 전남대 교수, 위원에는 김성진 호남대 산학협력대 초빙교수와 이기훈 광주과학기술원(GIST) 교수가 참여한다.

문화·관광·체육분과위원장에는 주정민 전남대 교수, 위원에는 강신겸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교수·이난경 광주여대 교수·김홍남 조선대 교수를 뽑았다.

복지·여성분과위원장에는 김경신 전남대 교수, 위원에는 이용교 광주대 교수와 강용복 귀일정신요양원 사무국장이 임명됐다.

환경·교통·안전분과위원장은 조호권 전 광주시의회 의장이 맡았으며 임영길 도시교통연구원장·박기홍 광주과기원 교수·변원섭 한국능률협회 호남본부장이 위원으로 활동한다.

도시재생분과위원장은 노경수 광주대 교수, 위원으로 오세규 전남대 교수·정은주 광주 공무원교육원 강사가 선정됐다.

민주·인권·평화위원장에는 송재형 전 광주전남민주연합 정책실장이 임명됐으며, 김재형 조선대 민주화운동연구원장이 위원을 맡았다.

혁신위원회 대변인은 이용섭 선거대책본부 김옥조 대변인이 맡았다.

광주혁신위원회 사무실은 광주도시공사 사옥 2층에 마련됐다.

16일부터 바로 업무에 들어가며 17일 간단한 출범행사와 첫 공개 전체회의를 한다.

이용섭 당선인은 "혁신과 전문성을 중시해 현안별 전문가와 시민사회 관계자 등을 고루 포진시켰다"며 "광주 현안 해결의 중요한 첫 단추를 이들이 풀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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