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설치 준비인력, 19·20일 개성공단 방문(2보)

송고시간2018-06-15 15:20

지난 2017년 9월 개성공단 일대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2017년 9월 개성공단 일대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백나리 기자 =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설치를 준비하기 위한 우리측 관계자들이 오는 19일과 20일 출퇴근 방식으로 개성공단을 방문한다고 통일부가 15일 밝혔다.

남측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조속히 개소하기 위해 14∼15일 방북하겠다고 지난 12일 제안한 데 대해 북측이 일정을 이렇게 수정 제의해 온 데 따른 것이라고 통일부는 설명했다.

개성공단 현지 점검 마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추진단
개성공단 현지 점검 마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추진단

(파주=연합뉴스) 개성공단 현지 점검을 마친 천해성 통일부 차관 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추진단 일행이 지난 8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입경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photo@yna.co.kr

방북단은 통일부와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현대아산 관계자 등 총 17명으로 구성될 예정으로, 개성공단종합지원센터, 남북교류협력협의사무소 및 직원 숙소의 개보수에 필요한 준비를 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천해성 통일부 차관을 단장으로 한 공동연락사무소 추진단이 지난 8일 개성공단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한 바 있다.

transil@yna.co.kr

nari@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