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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오페라 '능소화 하늘꽃' 안동서 막 오른다

송고시간2018-06-15 14:40

창작오페라 능소화 하늘꽃[안동시 제공=연합뉴스]

창작오페라 능소화 하늘꽃[안동시 제공=연합뉴스]

(안동=연합뉴스) 김효중 기자 = 오페라 '능소화 하늘꽃'이 16일 오후 7시 경북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른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대구오페라하우스가 2009년 창작오페라 '원이 엄마'를 모태로 공동 투자해 만든 작품이다.

1998년 안동 한 무덤에서 나온 '원이 엄마 편지'에 아내가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을 원망하면서도 그리움을 담은 절절한 사랑을 오페라로 선보인다.

남편 이응태, 아내 여늬 등 실존한 사람과 팔목수라와 같은 가상 인물이 등장해 긴장감이 더하는 탄탄한 구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중국 톈진 심포니오케스트라 수석 객원 지휘자 백진현, 안동 출신 소프라노 마혜선 등 실력파 성악가가 등장한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조선판 '사랑과 영혼'이라는 원이 엄마를 지난해 대구국제오페라축제에서 능소화 하늘꽃으로 새로 제작해 성공리에 공연했다.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다.

kimh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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