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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개막'…게임업계 기념 이벤트 '풍성'

송고시간2018-06-15 14:18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을 맞아 게임업계도 월드컵 관련 다양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선보인다.

피파 온라인4, [넥슨 제공]
피파 온라인4, [넥슨 제공]

1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이번 월드컵을 앞두고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 온라인4'를 런칭한 넥슨은 대한축구협회와 공식 후원 계약을 맺고 월드컵 마케팅에 앞장섰다. 이 게임의 개발사인 EA는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후원사다.

넥슨은 개막일인 14일부터 7월 18일까지 피파 온라인4 내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루 3경기 이상 게임을 플레이하면 유럽 브론즈 선수팩 등 아이템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경기가 있는 18일, 23일, 27일 게임에 접속하면 2018 대한민국 블루 선수팩 등 아이템을 제공한다.

월드컵 진행 일정에 따라 승부 예측 적중 횟수나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경기 결과와 연계한 아이템도 지급된다.

이 게임의 모바일 버전인 FIFA 온라인 4M은 정식 오픈을 앞두고 이날부터 사전 등록 이벤트에 들어갔다.

다른 게임들은 공식 후원사가 아닌 탓에 축구나 월드컵이라는 표현을 못 하지만 국가대표, 태극 전사라는 표현 등을 통해 월드컵 이벤트를 마련했다.

넥슨 '야생의 땅: 듀랑고'는 이날부터 국가대표팀 응원을 위한 '야생 공놀이 대잔치' 이벤트를 시작했다.

서든어택은 기존 맵 '웨어하우스'를 축구장 콘셉트로 새롭게 꾸몄다. 11대 11로 전·후반을 나눠 대결하는 방식이다.

스마일게이트 '소울워커', 네오위즈[095660]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브라운더스트'도 관련 응원 이벤트를 시작했다.

카카오게임즈와 액토즈소프트[052790] '드래곤네스트M'은 이용자 전원에게 매 경기 결과에 따라 아이템을 제공하는 등 이벤트를 27일까지 진행한다.

sr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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