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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조직에 대포폰 넘기고 4천만원 챙긴 일당 붙잡혀

송고시간2018-06-15 13:44

대포폰
대포폰

[연합뉴스TV 제공]

(원주=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 원주경찰서는 대포폰을 보이스피싱 조직에 공급한 혐의(사기 등)로 A(30)씨 등 일당 12명을 붙잡아 2명을 구속, 10명을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고 15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선불폰 40대를 개통해 보이스피싱 등 범죄조직과 연결된 유통업자에게 넘겨주고 4천만원을 챙긴 혐의다.

이들은 원주의 한 별정통신사와 짜고 1개당 30만∼50만원에 사들이거나 우연히 습득한 신분증 등을 이용해 선불폰을 개통했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추가 범행을 조사하고 있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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