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채용비리 혐의 재판받는 BNK금융 박재경 사내이사 사임

송고시간2018-06-14 17:47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BNK금융지주는 채용비리 혐의로 재판을 받는 박재경 지주사 전 사장이 사내이사직을 사임했다고 14일 밝혔다.

박 전 사장은 채용비리 혐의로 구속된 이후 올해 4월 지주사 사장직을 사임하고 사내이사직만 유지해 왔다.

BNK금융은 사내이사 신분으로 재판을 받는 것이 그룹 경영에 상당한 부담을 줄 수 있고 현재 추진 중인 그룹 혁신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한 박 전 사장이 자진 사임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박 전 사장의 사내이사 사임으로 BNK금융 이사회는 8명으로 운영된다.

2015년 당시 부행장으로 최종 면접관 중 한 명이었던 박 전 사장은 전 국회의원 딸의 채용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로 올해 4월 구속기소 됐다.

BNK금융[연합뉴스 자료사진]
BNK금융[연합뉴스 자료사진]

pcs@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