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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부 "북미회담 후속상황, 동맹·관계부처들과 지속협력"

송고시간2018-06-12 21:27

(워싱턴=연합뉴스) 송수경 특파원 = 미국 국방부는 12일(현지시간) 6·12 북미정상회담과 관련, 관계부처 및 동맹들과 협력해 그 후속조치들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미 국방부의 크리스토퍼 로건 동아시아ㆍ태평양 담당 대변인은 이날 연합뉴스의 서면질의에 "국방부는 북미정상회담에 뒤이어 진전된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있어 백악관, 관계기관들, 그리고 우리의 동맹 및 협력국들과 지속해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추가로 알릴 사안이 생기면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로건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회담 후 회견에서 "우리는 군사연습(war games)을 중단할 것이다. 그것은 우리에게 엄청난 비용을 절감시킬 것"이라며 한미연합군사훈련의 중단을 거론한 데 대해서는 구체적인 답을 하지 않았다.

서명한 합의문 들고 악수하는 트럼프-김정은
서명한 합의문 들고 악수하는 트럼프-김정은

(싱가포르 AFP=연합뉴스) 역사적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오른쪽)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서명한 공동합의문을 들고 악수하고 있다.
lkm@yna.co.kr

hanks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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