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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해빙] 영국 정부 "북미간 건설적 대화 환영"

송고시간2018-06-12 21:21

트럼프·김정은, 공동합의문에 서명한 뒤 악수
트럼프·김정은, 공동합의문에 서명한 뒤 악수

(싱가포르 AFP=연합뉴스) 역사적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오른쪽)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공동합의문에 서명한 뒤 악수하고 있다.
lkm@yna.co.kr

(런던=연합뉴스) 박대한 특파원 = 미국의 가장 가까운 동맹인 영국은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에서 양측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해 합의하자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외무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싱가포르에서 건설적인 대화를 나눈 것을 환영한다"면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북한의 약속은 미래 안정과 번영을 위한 아주 중요한 첫 걸음"이라고 평가했다.

영국 총리실 대변인 역시 이번 북미정상회담이 지역 안보에 있어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이날 정상회담에서 '완전한 한반도 비핵화'와 '미국의 대북 안전보장 제공'을 약속하는 합의문에 서명했다.

pdhis9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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