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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코레일, 3년 만에 내셔널축구선수권 '왕좌 탈환'

송고시간2018-06-12 19:57

2018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대전코레일 선수들이 환호하는 모습.[대한축구협회 제공=연합뉴스]

2018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대전코레일 선수들이 환호하는 모습.[대한축구협회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대전코레일이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을 꺾고 3년 만에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대전코레일은 12일 강원도 양구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8 내셔널축구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경주한수원을 2-1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이번 우승으로 대전코레일은 2013년 대회와 2015년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이후 통산 세 번째 우승 트로피를 챙겼다.

전반 21분 한빛의 패스를 받은 권로안의 헤딩 선제골로 앞서간 대전코레일은 후반 3분 설태수의 결승골이 터지면서 승리를 확신했다.

반격에 나선 경주한수원은 후반 18분 주한성의 도움을 받은 임성택의 추격골이 터졌지만 그것으로 끝이었다.

대전코레일의 김동민이 최우수선수로 뽑힌 가운데 대전코레일의 김승희 감독과 김찬석 코치가 지도자상을 차지했다.

4경기에서 3골을 뽑아낸 김해시청의 조주영이 득점왕을 차지했고, 대전코레일의 설태수가 5경기에서 3도움으로 도움왕이 됐다.

부산교통공사는 페어플레이상을 받았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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