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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탔던 中 고위급 전용기, 싱가포르 공항 도착

송고시간2018-06-12 19:30

중국국제항공 소속 보잉 747 기종
중국국제항공 소속 보잉 747 기종

[플라이트레이더24 화면 캡처]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김진방 특파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미정상회담 참석차 싱가포르행에 이용했던 중국국제항공 소속 보잉 747기가 12일 오후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 도착했다.

항공기 경로 추적사이트인 플라이트레이다24에 따르면 중국국제항공 CA62편은 이날 낮 12시 54분(중국시간) 베이징(北京) 서우두(首都) 공항을 출발해 내륙 항로를 따라 운항한 끝에 싱가포르에 착륙했다.

김정은 위원장과 수행단은 이 항공기를 이용해 평양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은 지난 10일 싱가포르 방문 시에도 이 항공기를 이용한 바 있다.

이 항공기는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을 비롯해 후진타오(胡錦濤) 전 국가주석, 리커창(李克强) 총리 등 중국 고위급이 이용하는 전용기로 유명하다.

president21@yna.co.kr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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